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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 | 넥스트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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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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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파워코리아 넥스트에라 단독

㈜넥스트에라, ‘베이피움’ 신봉철 대표



"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을 정화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

많은 이들이 건강한 베이핑(vaping)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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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철 대표는 이러한 국내 액상 전자담배 시장을 정화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이피움도 이러한 사업의 일환이다. 베이피움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고품질의 저렴한 제품을 어필하고 건전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신봉철 대표는 “유럽은 TPD(유럽 담배지침서) 규제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을 엄격히 검증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쉽게도 안정성 검증에 대한 제도화된 기준이 아직 전무하다. 해외에서 수입되어 들어오는 액상은 연초 찌꺼기를 재가공하여 만든 중국산 저품질 연초 니코틴 제품이다. 혹은 성분검증의 절차 없이 무분별하게 수입되는 성분 불분명의 가짜 합성니코틴 제품이 대부분이다. 당사의 베이피움은 RS-니코틴 대량 생산공법 특허권을 보유한 국내 유일 브랜드 업체로서 중국산 연초 또는 가짜 합성니코틴 수입이 아닌 국내 고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생산되는 고품질의 RS/S니코틴(의료용니코틴)을 국내 최저가로 공급하고 있다. 건강에 해롭고 값비싼 성분 불분명 저품질 제품에 더 이상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부터 국내 자체 생산한 정품 RS/S니코틴(의료용니코틴)을 통해 많은 이들이 건강한 베이핑( vaping)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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